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Y.E.S 꿈드림 축제’ 열린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Y.E.S 꿈드림 축제’ 열린다
  • 이석만 기자
  • 승인 2019.05.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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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문화축제 24일~25일 개최
▲ 여성가족부

[뉴스렙]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19년 ‘Y.E.S 꿈드림 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틀 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첫 전국 규모의 체육문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경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Youth, Enjoy, Sports”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꿈드림 청소년단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 기획, 축제운영,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자기주도 활동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Youth’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 등 관심분야에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성공과정을 강연하는‘나의 도전기’, 청소년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모의창업 공간,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두 번째 주제 ‘Enjoy’는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구역별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장기자랑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꿈과 끼를 뽐내고, 외부기관과 연계한 정보체험 공간을 운영해 정보제공 및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마지막 주제 ‘Sports’는 꿈드림 센터 실무자와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종목별 팀 대항전을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민·관 기관이 동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개·폐막식 및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대한안전협회에서는 응급구조 체험활동,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에서는 드론 체험공간, 한국교육개발원은 포토존, 교육부에서는 진로체험버스를 지원하고, 이마트와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청소년들의 간식과 음료를 후원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축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살리고 더 많은 가능성과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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