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주아민이 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28일 sky Drama 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에 주아민이 등장해 남편과의 글로벌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13년 남편 유재희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7년차인 부부는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는 중이다.
특히 주아민은 한국에서는 업무를, 미국에서는 가족과 오붓하게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와우 매력 발산” “대박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주아민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패션N’ 등 진행을 맡았고,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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