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부친상 이후 방송 출연해 속마음 털어놔…담도암 투병 중 14일 만에
홍현희, 부친상 이후 방송 출연해 속마음 털어놔…담도암 투병 중 14일 만에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6.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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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부친상 후 '아내의 맛'으로 복귀
'아내의 맛'에 출연한 홍현희 (사진=TV조선 캡처)
'아내의 맛'에 출연한 홍현희 (사진=TV조선 캡처)

[뉴스렙]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 이후 방송 복귀했다. 

홍현희는 4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 제이쓴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부친상을 당한 지 6일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것으로 부쩍 야윈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에서 홍현희는 “한달 전에도 건강하셨는데 입원 2주 만에 이렇게 됐다”면서 아버지의 별세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다. 

홍현는 지난달 20일 부친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가수 김건모 역시 하루 전인 19일 부친상을 당해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진 바 있다. 

홍현희는 부친상 당시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남편 제이쓴과 함께 조문객을 맞은 홍현희는 22일 발인까지도 많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코미디 빅리그’, ‘개그투나잇’, ‘강심장’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012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부친상을 당한 홍현희의 촬영 일정과 관련해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팀에서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아내의 맛’에서 “계속 슬퍼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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