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소식에 윤균상은 아니라 밝혔지만…"스타 향한 사랑" vs "지나치면 독"
이어지는 소식에 윤균상은 아니라 밝혔지만…"스타 향한 사랑" vs "지나치면 독"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6.06 0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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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SNS 캡처)
(사진=윤균상 SNS 캡처)

[뉴스렙]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교제설을 두고 사실이 아님을 밝혔지만 관련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배우 윤균상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퍼져나가자 윤균상 측은 "해당 여성과 단순히 아는 사이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전히 교제설과 관련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일부 대중은 연예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며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에 반하는 이들은 스타를 향한 애정 표현이기에 관심 갖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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