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한방 건강ㆍ뷰티 전문 브랜드 ㈜자임당이 롯데면세점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6월 12일 단 하루 3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 한의원으로 시작하여 한의학의 지혜로 건강, 뷰티 상품을 만들고 있는 ㈜자임당은 자임당 한의원에서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공미, 십보차, 주신 제품을 런칭했다. 

공미(공미차)는 붓기 제거에 효과적인 곡물 효소로, 아나운서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미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4년 이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신은 한방성분으로 이루어진 음주전후 숙취해소제로, 숙취해소제를 먹어도 숙취해소에 효과가 없을까 왜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생기는 것일까 의문에서 시작된 연구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다.

십보차는 임상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한 최적의 피로 회복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6월 12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이벤트”라며 “㈜자임당의 건강, 뷰티 상품을 롯데면세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차승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