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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NEW TOEIC) RL/LC 시험 준비를 위한 토익 무료 인강과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해커스토익에서 토익 점수, 토익 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토익 정답 풀서비스>를 6월 15일 토익시험 당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토익에서 진행하는 <토익 정답 풀서비스>는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한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토익 500점에서 900점까지 점수대에 상관없이 많은 수험생이 찾고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매 토익 시험 직후 모든 문항에 대한 정답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토익시험 예상 점수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문제별 정답률/응시자 평균점수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할 뿐만 아니라 토익 가채점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취약 유형을 분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약점 보완 문제도 받아 볼 수 있다.
해커스토익의 ‘6월 총평강의’는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매 토익시험마다 진행하는 정기토익 해설강의 서비스이다. 해커스토익 관계자는 “파트별 난이도 및 논란문제, 정답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토익강의다”라며, “시험 문제 분석뿐만 아니라 최신 출제 유형 확인을 통해 다음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토익 시험 당일 필수로 확인해야 할 콘텐츠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텍스트 해설 강의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을 시청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은 글과 이미지로 정리되어있는 총평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에서는 <6월 토익 적중 예상 특강>을 통해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토익시험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해당 특강은 매달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할 정도로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강의다.
이번 <6월 토익 적중 예상 특강>은 해커스토익 대표 스타강사 한승태, 김동영을 포함해 김진태/윤인아/조성재/주대명/강상진/전미정 등의 스타강사진이 대거 참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매월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 달의 토익시험 난이도와 유형을 분석하여 다음 달의 적중 예상특강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난이도가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실제 토익 시험 전 마무리로 활용하기에 유익하다.
해커스토익의 김동영 강사는 토익 RC 부분에서 필수 문법/어휘의 기본기를 잡아주는 강의로, 단계별 학습을 통해 문제 응용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익 LC 부분의 한승태 강사는 점점 어려워지는 LC의 고득점을 위해 속도를 높여주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답의 단서를 맞춰보는 '탭핑',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나가는 '스키밍', 지문을 듣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으로 들리지 않던 문장까지 잘 들리게 해주어 LC 고득점 달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커스토익에서는 2019년 정기 토익일정 및 점수발표일, 접수 기간 등을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기토익일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기 토익일정과 함께 토익시험 접수방법을 간략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해커스토익의 <토익 자유게시판>은 시험 당일부터 다음날까지 '댓글 쓰기 이벤트'를 한정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댓글만 써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토익 자료집 등 푸짐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의 <토익 자유게시판>은 토익 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자발적으로 모여서 시험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각종 논란문제와 토익인강, 토익시험 등 토익과 관련된 전반적인 의견이 공유된다. 해커스토익 자유게시판은 토익 시험일마다 토익 논란문제&토익 시험 후기가 매우 활발하게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토익 외에도 토스(Toeic Speaking) 레벨 6, 7, 8 오픽(opic) AL/IM3/IM2 등 스피킹 스펙 완성을 도와줄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커스토익의 <토익 정답 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해커스토익 정답 실시간 확인의 결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해커스영어의 ‘적중 예상특강’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복을 포함하여, 누적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