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전원장의 생수비리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불교시민사회의 서명운동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6월 20일 조계사 앞에서 성불연대는 가두 서명운동을 이어갔고, 조계종 노조를 지지하기 위해 찾아온 민주연합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선전과 서명을 벌였다. #이 기사의 영상은 '지식정보플랫폼 운판'이 함께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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