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원 한 장이면 충분한 '위메프 옷장속반값'…'톱텐'으로 즐기자
1만 원 한 장이면 충분한 '위메프 옷장속반값'…'톱텐'으로 즐기자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6.26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뉴스렙] '위메프 옷장속반값'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들이 소비자의 발걸음을 멈춰세우고 있다.

26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옷장속반값'이라 이름 붙인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앞서 진행 중이던 '반값특가'의 일환. 이날 위메프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소비자는 특정 제품을 정상가의 최대 60%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과 함께 내놓은 열 가지 제품들에도 대중의 시선이 모이는 상황. 인기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톱텐' 코너에서는 'C'사의 여름 샌들과 유명 스포츠 브랜드 상의를 9900원에 판매 중이다. 이 외 숄더백, 액세서리, 지갑 등도 준비된 만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위메프 '옷장속반값'이 나눠주는 할인권의 유효 기간은 오는 27일 자정 1분 전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