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쿼드러플 역세권 ‘오렌지카운티 남산’ 직주근접 소형 오피스텔로 관심
서울 도심 쿼드러플 역세권 ‘오렌지카운티 남산’ 직주근접 소형 오피스텔로 관심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07.02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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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인 가구 약 39%, 향후 10년 '역세권 소형 주거상품'이 승부처

 

[뉴스렙] 최근 금리 인상 발표로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에 먹구름이 끼었지만,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심상치않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기 매입 비용과 1인가구의 증가로 소형 주거상품이 젊은 층에게는 직주근접 효과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아파트를 대체할 소액 투자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는 상품선택에 있어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데다 역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역세권을 품고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뛰어난 교통망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몰려 자연스럽게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서울 도심 쿼드러플 역세권을 형성하고 직주근접까지 가능한 서울 중구 쌍림동 일대에 전세대 복층형 소형 오피스텔 ‘오렌지카운티 남산’이 들어서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1개동 규모의 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 18.49㎡ 소형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LG U플러스의 최첨단 IOT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이 큰 실내를 연출한다. 

탄탄한 배후도 강점이다. 출퇴근 인구가 밀집한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km 이내로 가까운 것은 물론 사업지 바로 옆 CJ 본사빌딩을 비롯해, 신라호텔 등 다수의 대형 그룹사들이 배후에 위치해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도보 4분 거리로 가까워 출퇴근 수요는 물론 대학교 1인 수요까지 임대수요는 차고 넘친다. 

서울 도심 한복판 입지라 생활편의시설 또한 풍부하다. 제일병원, 중구청, CJ푸드월드, 현대시티 아울렛, 동대문 패션거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장충단 공원과도 근거리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도금 무이자 60%는 물론 공실지원보장제를 진행 중이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분양지원서비스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임대에서 세무까지 복잡한 모든 것을 원스톱 대행해 주기 때문에 투자에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희소성과 선호도가 모두 높은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살아도 좋고, 투자는 더 좋고, 물려주기도 딱 좋은 최고의 오피스텔이라고 분양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게다가, 전세대 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이 적용된 오렌지 카운티 남산의 입주민들은 집안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며 전 세대 지열냉난방 공급으로 저렴한 난방비와 넓은 공간 활용, 관리비 절감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실내에는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복층형 설계가 적용된 가운데 최소한의 공간을 활용한 가구 설계가 적용된다. 인출식 테이블, 계단 하부 수납공간, 인출식 포켓 빨래건조대, 계단장과 더불어 빌트인 냉장/냉동고를 비롯해 가전 소물장, 붙박이장/스타일러, TV장, 입식화장대, 신발장 등이 설치된다. 또한 2구 쿡탑, 콤비냉장고, 전자오븐레인지, 드럼세탁기, 지열냉난방시스템 등의 풀옵션 가전제품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오렌지카운티 남산 관련 임대수익 보장제, 임대케어서비스 등의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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