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 약물 투약, 각종 금지약물 보관한 이여상…연이은 파장 '일파만파'
학생들에 약물 투약, 각종 금지약물 보관한 이여상…연이은 파장 '일파만파'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7.03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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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렙] 이여상이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해 구속된 데 이어 다른 금지 약물들도 보관했다고 알려져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이여상 전 야구선수가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3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따르면 이여상은 자신의 야구교실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 등을 투약해 구속됐다. 이어 그는 스타노조롤 등 알약 형태로 먹는 스테로이드 약물 두 종류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에페드린과 태반주사 같은 약품도 보관했다고 알려졌다.

이여상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를 피로회복제나 프로틴 등 단백질 보충제인 것처럼 소개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이여상은 서울 송파구 야구교실에서 자신과 딸의 이름을 걸고 야구 지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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