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향한 엄벌 의지 강조한 태국, 시밀란 산호 훼손 사건도 한몫 거들었나
이열음 향한 엄벌 의지 강조한 태국, 시밀란 산호 훼손 사건도 한몫 거들었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7.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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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SNS
사진=이열음 SNS

 

[뉴스렙] 태국이 배우 이열음을 엄벌 의지를 재차 강조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정글의 법칙’ 태국 편에 출연한 이열음은 대왕 조개를 직접 채취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열음이 채취한 대왕 조개는 출연진들의 한 끼 식사로 사용됐다.

해당 방송을 접한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 책임자는 제작진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멸종위기종을 채집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이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엄벌 의지를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태국은 시밀란 군도 낙서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11개 섬으로 구성된 시밀란 군도는 바닷물 색깔이 투명해 스킨 스쿠버 명소가 됐지만, 밀려드는 관광객들 탓에 바닷 속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 2016년 12월에는 시밀란 군도 인근 바닷 속 산호에서 선명한 한글 낙서가 발견돼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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