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눈물을 보였다.
9일 전파를 탄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가 “어렸을 때부터 애정결핍이 있었다. 아내도 바쁜데 부담주는 거 같아 혼자 소화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해 함소원의 눈물을 쏟게 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도 다시 주목을 받는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가 난다.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13살 차이는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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