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안다르 워터레깅스로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을까.
여름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네티즌은 편안하고 실용성이 높으면서도 멋스러움까지 연출할 수 있는 바캉스룩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 가운데 최근 성공한 CEO로 주목받고 있는 신애련 대표의 안다르 워터레깅스 등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신애련은 워터레깅스, 에어쿨링 레깅스 등을 히트 시킨 안다르의 대표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면서 연일 이슈를 끌고 있다.
특히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에서는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워터레깅스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를 스태프들에게 추천하면서 피팅 시간을 마련했다.
신애련은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로 등장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에게도 레깅스룩을 추천했다. 송하영은 신애련이 추천한 레깅스룩을 입은 채 과한 워킹을 선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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