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이른바 '맥스 핸드폰'이 스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TV 예능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진화와 SNS 인플루언서로까지 영역을 넓힌 가수 태연 얘기다.
태연은 A사 맥스 핸드폰을 꾸준히 SNS에 노출해 온 대표적 스타다. 특히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브이로그 채널 '탱구TV'에서 지난 4월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맥스 핸드폰으로 플레이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태연에 이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진화 역시 맥스 핸드폰 전도사 역할을 했다. 최근 방송분에서 새 휴대폰 구매를 원하는 진화에게 아내 함소원이 맥스 핸드폰을 선물하면서 새삼 세간의 도마에 오른 것.
한편 맥스 핸드폰은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 모델이다. 국내 출고가는 약 17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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