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품 장려' 전방위적 확대…생필품 넘어 대부업까지 등장한 '노노재팬'
'국산품 장려' 전방위적 확대…생필품 넘어 대부업까지 등장한 '노노재팬'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7.19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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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노재팬 홈페이지 캡처)
(사진=노노재팬 홈페이지 캡처)

[뉴스렙] 일본 브랜드 미사용 여론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노노재팬' 사이트를 필두로 국산품 이용 붐이 불고 있다.

최근 한국과 일본 간 관계가 냉각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는 "일본 브랜드를 사용하지말자"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일본 관련 상품 판매 업체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상태이며 각 업체들 역시 국산품 이용과 관련된 프로모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온라인 상에서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일본 브랜드 상품들을 공개하고 동종업계에 속한 한국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이트에는 각종 생필품 외 대부 업체까지 등장하며 국산품 이용 확산에 탄력을 불어 넣고 있는 모양새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 업체인 '산와머니' 역시 일본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체상품은 미정이다.

한편 '노노재팬' 사용자는 직접 일본 브랜드와 대체상품을 등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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