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론’ 주요 품·회쟁론 대치법 강독
‘중론’ 주요 품·회쟁론 대치법 강독
  • 이창윤 기자
  • 승인 2019.07.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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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학당 다음 달 9일 가평 백련사에서 하계 캠프

‘공성의 배움터 중관학당’(대표 신상환, 이하 중관학당)은 8월 9일부터 3일간 가평 백련사에서 ‘2019 하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하계 캠프에서는 인도불교사상과 역사에 대한 강의와 《중론》의 주요 품 강독, 《회쟁론》의 대치법 강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는 신상환 중관학당 대표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비는 2박 3일 30만 원(후원회원은 20만원, 학인 스님은 18만원), 1박 2일 15만원이다. 이번 캠프는 조계종 2019년 승려연수교육 인증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강사인 신상환 대표는 인도 타고르대학(비스바바라띠대학) 인도-티베트학과에서 티베트학 석사 및 산스크리뜨어 준석사 학위를, 캘커타대학 빠알리어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한 뒤 타고르대학 인도-티베트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2013년 귀국해 중관학당을 운영하며 역경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중관학당 관계자는 “출가자와 재가불자의 교학 강화를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연기법의 근간이 되는 ‘일체 무자성’을 강조하는 주제가 등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중관학당은 ‘제2의 붓다’, ‘대승 불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용수(龍樹)의 대표작 《중론》을 중심으로 중관사상에 대한 원전 강독 및 대중 강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문의. emptiness1968@gmail.com, 010-8801-4037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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