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녹차부터 해외 명차까지 한자리에
우리 녹차부터 해외 명차까지 한자리에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9.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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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원세계차박람회, 8월 8일~11일 세계 주요 차협회회장 대거 초청

우리 차(茶)의 대중화와 우리 차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장이 펼쳐진다.

2014년부터 매년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해온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9 명원세계차박람회(www.worldteaexpokorea.com)를 개최한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우리 녹차에서부터 해외의 명차를 접하고, 차 만들기부터 음용까지 차 문화 전반을 다룬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선진 차문화를 벤치마킹하고 생소한 타국의 차를 소개하기 위해 세계의 주요 차협회 협회장을 대거 초청했다.

명원문화재단은 덴마크차협회 회장, 유럽차협회부회장 알렉시스 카에, 영국차협회 회장 섀론 홀 박사, 캐나다 차협회장 샤브남 웨버, 하와이 화산다원 대표 및 하와이차협회 이사 에바 리, 호주티마스터즈 대표 셰린존스톤,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웨이유 등을 박람회에 초대해 ‘월드 티 포럼’을 연다. 국내에서는 한국차협회부회장 유양석 국민대학교 교수 등 차 인사가 참여키로 했다.

이들 국내외 차 전문가들은 △덴마크 왕실차문화 △영국차산업현황과 추세 △캐나다 차 선호 추세 △하와이 화산차의 특징과 시음 △아이스 블렌딩 티 현황 △중국 블렌딩차 현황 △한국 블렌딩차 현황 등의 특강을 초청강연과 월드티포럼에서 펼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박람회 프로그램 최초로 제1회 대한민국 차 인성교육대회도 연다. 명원문화재단은 차와 다도를 청소년 인성교육의 매개로 응용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국내외 인성 전문가와 차인성교육의 사례를 나누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할 목적의 인성교육대회를 신설했다.

또 차와 뗄 수 없는 찻그릇을 전시하는 자리도 열린다. ‘한국현대도예전 보듬이 전시회’는 흙·물·불·가마·땔감으로 만든 우리 찻그릇에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았고, 여기에 해외전문가의 찻그릇 수리체험전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세계의 명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월드티 클래스’, 차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인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 수상작 전시, 하루 2차례씩 전통다례체험관이 운영되고, 차나무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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