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푸른옥상가꾸기 콘테스트 추진, 8월 10일까지 접수
대구시 푸른옥상가꾸기 콘테스트 추진, 8월 10일까지 접수
  • 이석만 기자
  • 승인 2019.07.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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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뉴스렙]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온 푸른옥상가꾸기 사업의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사업추진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언론기관과 함께 푸른옥상가꾸기 콘테스트를 추진한다.

대구시의 명물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의 운행과 드론의 생활화 시대를 맞아 옥상정원가꾸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집, 우리 건물의 옥상정원을 뽐낼 수 있는 푸른옥상가꾸기 콘테스트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푸른옥상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2018년까지 공공부문 63개소, 민간부문 601개소 총 664개소, 119,922㎡를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금번 2019년에는 사업비 1,120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부문은 성서경찰서 등 2개소와 민간부문은 65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구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사업 중 하나인‘푸른옥상가꾸기 사업’의 활성화와 옥상녹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푸른옥상가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기로 하고 8월 10일까지 공모신청을 받는다.

서류심사와 전문가의 심층 심사를 통해 가장 우수한 곳을 뽑아 9월 9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대상1, 최우수1, 우수1, 특별상2팀 등에 총 상금 700만원을 시상한다. 참가자격은 옥상녹화를 조성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시설은 참가를 제한한다. 접수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나 대구대구문화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식물의 선택과 배치를 통한 디자인의 창의성을 평가 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점수를 종합하여 우수 옥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상녹화 콘테스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금번에 개최하는 콘테스트는 우리시가 글로벌 숲의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옥상녹화에 대한 중요성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추진한다”며 “내 집 정원 갖기 운동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대 트랜드를 반영하여 시행하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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