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음식,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갑오징어 요리 전문점 '네모오징어'
이색음식,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갑오징어 요리 전문점 '네모오징어'
  • 김영호
  • 승인 2019.07.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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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모오징어 제공
사진=네모오징어 제공

[뉴스렙]국내 외식업 경기가 침체 국면임에도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외식프랜차이즈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해도 117개에 달했으며 이 중에서 100개가 외식업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음식점창업 아이템, 역량이 부족한 외식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해 가맹점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맹사업을 하기 전 '2개 이상의 직영점을 1년동안 운영'하도록 자격요건을 높이는 법안이 발의되는 등 가맹점의 피해를 막기 위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이런 가운데 5년 넘게 서울 강남구에만 직영점 3곳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며 가맹점 지원시스템을 확립,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한 '네모오징어'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직영점을 운영하는 동안 수차례 가맹점 개설 요청을 받았지만 확실한 검증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가맹점 출점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드러우면서 매콤달콤한 소스를 활용한 갑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해 갑오징어명란불고기, 갑오징어해물로스, 갑오징어연포탕, 갑오징어숙회, 갑오징어초무침 등 일품요리와 오징어불고기, 낙지불고기, 낙지전골 등 식사메뉴, 독자 개발한 가리비게살튀김 등 대중적이면서 이색적인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개설을 요청했던 대다수는 매장에 고객으로 들러 음식 맛을 보고 차별화된 메뉴라인에 성공경쟁력을 직감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블루오션 유망창업아이템, 뜨는 프렌차이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네모오징어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선진국형 물류시스템이다. 50년 전통의 수산물기업 (주)오션스퀘어와 MOU를 체결, 국내에서 최초로 'SSIT(safe stock intime : 기간연동안전재고) 시스템'을 도입해 365일 안정적인 가격과 균일한 품질의 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를 위한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조리법의 계량화 및 표준화를 통한 간편조리시스템으로 고임금의 주방인력 없이 주방운영을 가능토록 했으며, 여기에 삼성그룹 공채출신으로 외식업체 운영 경력 15년 이상 된 대표이사와 CS(고객서비스)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장사노하우, 고객응대, 직원관리 등 매장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맹점의 성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네모오징어는 식당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과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개설의 진입문턱을 낮췄다. 가맹비와 보증금 면제, 인테리어비용 할인 적용으로 약 2,000만원(30평 기준)의 초기 투자금을 절감할 수 있는가 하면 업종전환시에는 주방기기 및 시설물을 최대한 재활용하고 최소한의 시설 공사로 최저 2,000만원부터 소액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가맹점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원칙으로 가맹사업에 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선진화한 물류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필수 품목 이외에는 가맹점 개별적으로 구입할수 있도록 해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투자금에 있어서도 창업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성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자금이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수협은행과의 제휴로 최대 1억원까지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모오징어 가맹점 개설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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