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지 않을 삶이 있을까?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행복할까요? 국가가 의식주, 고교무상 교육까지는 보장해줘야 한다. 인간의 행복권을 빼았는 신자유주의를 배격한다. 부를 잘 분배하면 된다.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려는 사람이 국가 지도자가 돼야 한다. 그런 다음 어떻게 살까를 고민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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