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스님 "굳이 출가할 필요 없다. 시주 은혜만 진다. 일상의 삶속에서 수행할 수 있다. 조계종에 출가하면 의식주는 해결된다. 스님이 안됐으면 일제시대였으면 의혈단이 됐을 거다. 지금도 총을 들어야 하나 생각한다. 다이어트하려면 봉은사 자승 강의 들어라?! 중이 살쪄서 다이어트 했다니 X팔려서..."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