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님, 70세 라는 나이... 등의 것(편견, 고정관념)에 우리는 갖혀 있다. 불교만이 부처님만이 옳다는 것으로부터도 벗어나야. 재미있을려면 틀에 갖히면 안 된다."고 설한 명진 스님은 사찰에서 소머리를 삶은 사연을도소개한다. 출판기념회에는 서지현 검사가 동참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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