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우 우리불교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4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장흥읍 남부관광로 6)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후 7시이며, 장지는 문중 선산이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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