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종회의장을 지낸 자월 스님이 4일 숙환으로 원적에 들었다. 빈소는 무주보건의료원, 발인은 8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자월 스님은 금산사에서 입산수도 했다. 태고종 총무원 총무과장 총무국장 총무부장 부원장 종회의장 동방불교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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