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수혜 입게 될까…한국콜마 제품 받아서 쓰는 회사들의 선택
코스맥스 수혜 입게 될까…한국콜마 제품 받아서 쓰는 회사들의 선택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8.10 10: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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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 JTBC 방송 캡처, 아래 코스맥스 홈페이지)
(사진=위 JTBC 방송 캡처, 아래 코스맥스 홈페이지)

[뉴스렙] 한국콜마 제품을 받아서 자신의 브랜드로 판매 중인 회사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품을 의뢰하는 고객사들이 한국콜마의 대항마 코스맥스(회장 이경수)의 손을 잡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콜마는 여러 화장품 회사로부터 의뢰받은 제품을 제조하고 각 회사의 상표를 붙여서 납품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시장에서 전체 1위를 점유했고, 코스맥스가 2위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지난 9일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사태가 보도된 후 고객회사들까지 불똥을 맞았다는 것. 네이버 카페 등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집에 있는 한국콜마 제품 찾기'라는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이 급증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리스트를 올리며 "이번 사태는 각자가 판단해야할 문제이나, 한국콜마가 만드는 제품은 참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콜마에 제품을 의뢰해 자신의 브랜드로 팔고 있는 회사는 수백 곳. 대형 기업과 중소기업 등 많은데, 중소기업은 자체 생산하는 제품이 많은 대기업보다 비율이 높아서 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사태를 맞은 여러 화장품 회사들이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한국콜마 사태는 최근 윤동한 회장이 회사 직원들에게 친일과 문재인 대통령 비하, 여성혐오 등의 발언을 하는 유튜버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하면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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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죽이기 2019-08-10 14:07:24
한국의 숨은 일본세력들과 친일파놈들이 불매운동에 배가 아파서 국내 k뷰티의 심장인 제조업체, 대기업 cj등을 욕먹여서 한국제품 이용하지말라는 물타기, 국민들 혼동을 시켜서 말살시키려고 하고있다.

팩트1. 사장의 암울한 국내 상황비판에 대한 영상을 보여준것을 꼬투리삼아서 여론을 혼란시켜 문재인 정부까지 욕먹이고 우파,좌파를 서로 갈등고조시켜 국민들을 싸움질 시키고있다.

결론: 다 필요없고, 사장 사과했고 앞으로 말조심 신경써야하며, 국민들은 니뽄세력의 선동쓰나미에 동요되지말고 한국은 자국민 제품을 애용하고, 일본 제품은 불매하는게 정답. 나라를 위해 무언가 열일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골머리썪고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저질 니뽄세력에 무고한 학생과 직장인, 주부들, 어머니들 아버지들은 내막도 모른체 그저 한국콜마불매니, 한국정권 욕먹이며 낙인찍고있으니!!!
. 이얼마나 미개하고 무지한 민좃이라 욕을 먹는겁니까. 가만히 내일 아니니 묵살하지마시고 진실을 꿰뚫고 분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