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이어 미국 국적 논란까지,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말이 되지 않는다"
김창환 이어 미국 국적 논란까지,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말이 되지 않는다"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8.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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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뉴스렙]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등장한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은 댄스 실력을 방출하며 다음 방송 출연권까지 획득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이와느 반대의 모습도 보였다. 김세연은 아버지 김창환에 대해 말하며 "어떤 말을 해야될 지 모르겠다"라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앞서 미스코리아에 당선될 당시 김세연은 더이스트라이트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스타 작곡가 김창환 회장의 딸로 밝혀졌다. 당시 김창환 측은 "김세연 씨가 김창환 회장의 딸이라고 인정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김세연은 "김창환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숨길 이유가 없다"리고 공개했다. 

아버지 문제와 함께 국적 논란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세연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약 미국 시민권자였다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올 수도 없었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미국 시민권자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세연은 1998년 생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미국 영주권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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