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한번에 청소가능한 ‘불청’ 청소기가 화제몰이 중이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 이연수가 해당 청소기를 사용하며 극찬, 일명 '불청 청소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선 물청소기 제품인 이것은 이물질을 한 번에 흡입하며 물걸레질까지 하는 효과를 준다.
앞서 김승현 또한 KBS2TV ‘살림남2’에 출연해 같은 제품을 청소에 활용한 바 있다. 당시 김승현은 라면을 실수로 바닥에 흘렸지만 청소기로 한 번에 청소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제품은 최대 분당 3000회의 브러쉬 회전으로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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