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마다 특별함이 있는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피자창업 시장에서 주목
가맹점마다 특별함이 있는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피자창업 시장에서 주목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08.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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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 사진제공 =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뉴스렙] 창업 아이템으로 음식만큼 흔한 것도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외식업 창업에 뛰어든다. 하지만 음식도 마케팅 시대로 특별함이 없으면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다. 피자 창업 또한 마찬가지다.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빵, 즉 피자의 도우가 맛있는 피자로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가 주목받고 있다.

(주)더온에프앤비에서 만든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는 일자리 제조 산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창업 비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본사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집약하여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브랜드를 개발했다.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체계화 했으며, 홀판매, 포장, 배달까지 다양한 루트에서 판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피자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빵을 국내산 진도 흑미를 사용한ㄷ. 도우를 직접 반죽해 빵이 맛있는 피자로 품질이 좋고 신선한 재료를 토핑, 지역 상권의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매장마다 상권분석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본사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같은 메뉴이더라도 각지역별로 인기메뉴의 차별화와 동시에 개성을 살려, 매장에 맞는 레시피 개발도 현재 지원 예정 중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할 수 있도록 2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선명희 피자의 충성고객들을 양산하고 있고, 오픈 후 3개월에서 6개월안에 안정적으로 대부분의 가맹점들이 자리를 잡으며, 브랜드 영향력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더온에프앤비 관계자는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는 가장 한국적인 피자로 시즌2를 준비중이다. 가장 한국적인 피자로 우리의 좋은 식재료(眞)를 이용하여 꾸밈없는 장인의 혼(善),을 담아 예술적 미(美)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피자를 준비중이다”라며 “진선미(眞善美), 이것은 선명희 피자가 추구하는 한국적인 먹거리 정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함께 걸어가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관계의 본사와 가맹점주의 관계라 생각한다. 각 지역의 가맹점주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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