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경제교류기업연합회, 중한국제경제교류회의로 제휴 맺고 투어콘(TCM) 사업 스타트
중한경제교류기업연합회, 중한국제경제교류회의로 제휴 맺고 투어콘(TCM) 사업 스타트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08.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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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환발해여유연맹 아시아지부(대표이사 정상운)와 중국국책기관인 기계공업경제관리연구원 한국파트너사인 중한경제교류기업연합회(회장 이동표, 부회장 김장환)간의 한∙중 관광 활성화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자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중 및 아시아지역 관광분야 제휴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중국환발해여유연맹 아시아지부는 중국 내 2,300여개 여행사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2017년 사드사태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의 여파로 한국으로 단체관광 여행에 여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개인 개별관광객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한 한국의 우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아시아지역에 한국관광시장 홍보를 위해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APP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제조2025의 연구를 수행 중이며 중국기업대상정책자금투자, 운영, 감독, 기업상장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인 중한경제교류기업연합회는 신사업으로 중한교류단을 신설 가칭 '투어콘'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투어콘(TCM)은 중국 내 알리바바, 텐센트, 은련카드 등과 제휴를 통해 관광객 해외결제용 각종 결제 수단을 개발하고 은행등과 연계한 결제 플렛폼을 구축하여 관광APP에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중한경제교류기업연합회의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환발해여유연맹의 회원사 고객 (연간3억명추정)을 대상으로 중국 내 알리페이(7억명), 위쳇페이(10억명), 유니온페이(전세계카드사용점유율1위(52,7%))를 제휴하여 투어콘(TCM)결제시스템에 선불카드, QR코드를 통한 강력한 지불수단과 고객DB가 함께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또한 해외 관광 시 불편했던 환전 과정 및 지불시스템이 은행선불 카드시스템과 QR시스템으로 간편하게 개선될 것이며, 사용의 편리성이 강화 될 경우 국제간 소액결제 및 역직구 시장도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APP에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항공, 호텔, 관광지, 면세점, 쇼핑단지, 식당, 교통, 통역, 지도 서비스 등을 순차적인 서비스 계획 중이며 한국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플랫폼처럼 관광APP플랫폼은 선불카드기능에 알리pay, 위쳇pay, 유니온pay를 연동시킬 예정이며 미국으로 송금 시 건당5,000원의 수수료를 받는 카카오뱅크처럼 관광APP상 투어콘(TCM)을 기반으로 pay송금, 환전기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과 중국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전체 아시아시장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 할 계획이다. 사업제휴를 통해 획일적인 관광상품이 아니라 개성 있고 특별한 여행상품들이 개발되고 온라인 상에서 편하게 역직구결제, 사전예약 등 국경 없는 관광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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