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다다(대표 전수은) 오부장보쌈족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자사의 직원들뿐만 아니라 친인척들이 연이어 오픈한다고 전했다.
최근 오부장보쌈족발에서는 부산 명지점을 미롯 서울 북과자점, 성남 금광점, 강릉 동해점, 일산점, 천안점, 대전 등 지점 직원들 뿐만 아니라 회사관계자, 친인척들의 직접오픈이 줄잇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명지점 점주는“종로점에서 근무하는 분이 저의 신랑입니다” 면서 “부산명지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오픈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원 동해점의 경우는“하루매출 150을 돌파하면서 꿈을꾸고 있는 기분입니다”면서 “현재 옷가게 하는 부분을 정리하고 하나를 더 낼 것”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강릉점의 경우 “본사에서 특별레시피로 제조한 보쌈을 론칭했다. 이 부분의 고객만족도가 높아 전국 모든지점으로 족발레시피의 전환이 있을 것”이란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오부장보쌈족발은 전통적인 스테디 셀러 보쌈, 족발에 더해 서비스로 떡볶이, 튀김이 나가는 컨셉트 여기에 더하여 깐풍기 론칭을 통해 ‘우리동네 배달대장’이라는 슬로건을 입혀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소자본창업 협회(대표 홍재성)에서 론칭한‘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어디?’TV프로그램에서 야식배달, 배달전문점, 술집창업, 떡볶이창업, 삼겹살배달창업 등의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소개되는데 오부장보쌈족발깐풍은 배달전문 브랜드로‘매출집약 노하우’와 줄있는 오픈소식이 방영중에 있다.
“점주님들의 노력으로 새벽2~3시 까지 영업을하고 후기 등에 친절한 바이럴마케팅, 손편지 등을 통해 일 100만원 이상씩은 평균적으로 전 지점이 꾸준히 골고루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프로모션으로는 20호점까지 인테리어 1천만원 지원, 현금 1천만원 지원(신한은행 최저금리)과 초도물량 500만원 지원(미수금) 등이다. 자세한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