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부장보쌈족발에서는 서울 북과자점 점주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문이다.
북과자점 점주(박찬술 대표)는 “직원으로 일하다가 매출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면서 “처음 오픈했을 때 광고를 하지 않아도 하루매출이 3~40은 기본으로 나왔고 광고를 집중적으로 하자 하루매출 100만원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단골또한 꾸준히 생기고 있고요”고 가게의 근황을 설명했다.
배달창업의 경우 “지점의 위치는 역세권이 아니여도 상관이 없어서 건물의 보증금 또한 부담이 적어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선호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배달리뷰를 봤을때도 타 업체에 비해서 맛이 좋다고들 칭찬해주십니다”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또한 최근 오부장보쌈족발에서는 부산 명지점을 미롯 서울 북과자점, 성남 금광점, 강릉 동해점, 일산점, 천안점, 대전 등 지점 직원들 뿐만 아니라 회사관계자, 친인척들의 직접오픈이 줄잇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부장보쌈족발은 전통적인 스테디 셀러 보쌈, 족발에 더해 서비스로 떡볶이, 튀김이 나가는 컨셉트 여기에 더하여 깐풍기 론칭을 통해 ‘우리동네 배달대장’이라는 슬로건을 입혀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소자본창업 협회(대표 홍재성)에서 론칭한‘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어디?’TV프로그램에서 야식배달, 배달전문점, 술집창업, 떡볶이창업, 삼겹살배달창업 등의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소개되는데 오부장보쌈족발깐풍은 배달전문 브랜드로‘매출집약 노하우’와 줄있는 오픈소식이 방영중에 있다.
선착순 프로모션으로는 20호점까지 인테리어 1천만원 지원, 현금 1천만원 지원(신한은행 최저금리)과 초도물량 500만원 지원(미수금) 등이다. 자세한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