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나눔 '선재의 선물' 보내기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 자비나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재의 선물보내기 운동'의 첫 성과로, 조계종 종무원조합 원우회(위원장 김한일)가 100상자를 후원하기로 했다. 아름다운동행과 원우회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에서 '선재의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열었다.진천 보탑사도 진천지역 조손가정 150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신청했고, 거창사암연합회도 일일찻집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동참의사를 아름다운동행에 전해왔다.겁외사는 산청군청의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아이들을 돕겠다며 동참했고, 약사사에서는 주변의 새터민 아이들에게 지원한고, (사)이웃을돕는사람들은 방과후 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불교여성개발원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선재의 선물'을 전달키로 했다. 이 밖에도 신도들이 모은 성금이라며 해인정사, 청룡사, 견성암, 동명사 등에서 기금을 보내주셨고, 불광사, 낙산사, 동화사, 개심사, 덕숭사, 정수사, 심복사 등에서도 참여의사를 밝혔다. 개인 후원자도 '선재의 선물' 동참의사를 전해오고 있다고 아름다운 동행은 밝혔다. '선재의 선물'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영양제와, 도서1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목도리와 모자(장갑), 마음을 전하는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찰이나 단체, 개인 등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아름다운동행은 조계종에서 2008년 7월 설립한 불교계 최초 공익법인으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자비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배 100원 모금법회, 한끼나누기운동, 자비의 등달기, 자비연꽃뱃지달기, 선재의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02)737-9194 ▲ 자비나눔 '선재의 선물' 보내기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 자비나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재의 선물보내기 운동'의 첫 성과로, 조계종 종무원조합 원우회(위원장 김한일)가 100상자를 후원하기로 했다. 아름다운동행과 원우회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에서 '선재의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열었다.진천 보탑사도 진천지역 조손가정 150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신청했고, 거창사암연합회도 일일찻집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동참의사를 아름다운동행에 전해왔다.겁외사는 산청군청의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아이들을 돕겠다며 동참했고, 약사사에서는 주변의 새터민 아이들에게 지원한고, (사)이웃을돕는사람들은 방과후 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불교여성개발원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선재의 선물'을 전달키로 했다. 이 밖에도 신도들이 모은 성금이라며 해인정사, 청룡사, 견성암, 동명사 등에서 기금을 보내주셨고, 불광사, 낙산사, 동화사, 개심사, 덕숭사, 정수사, 심복사 등에서도 참여의사를 밝혔다. 개인 후원자도 '선재의 선물' 동참의사를 전해오고 있다고 아름다운 동행은 밝혔다. '선재의 선물'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영양제와, 도서1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목도리와 모자(장갑), 마음을 전하는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찰이나 단체, 개인 등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아름다운동행은 조계종에서 2008년 7월 설립한 불교계 최초 공익법인으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자비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배 100원 모금법회, 한끼나누기운동, 자비의 등달기, 자비연꽃뱃지달기, 선재의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02)737-9194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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