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혔어도 경기 못 뛰는 건 이유가 있다는 구성윤 "언제 바뀔지도 모른다"
뽑혔어도 경기 못 뛰는 건 이유가 있다는 구성윤 "언제 바뀔지도 모른다"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9.06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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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뉴스렙] 구성윤 골키퍼에 이목이 집중됐다.

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한국과 조지아가 맞붙고 있다.

이날 경기 전 파울 벤투 감독은 파격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중에서도 구성윤 골키퍼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구성윤 선수는 2019년 3월 대표 팀 발탁 이후 6월, 9월까지 A대표 팀에 뽑혔다.

앞서 진행된 '스포티비'와의 인터뷰에서 구성윤 선수는 "벤투 감독님이 되고 나서 연속으로 뽑힌 것뿐"이라며 "당연히 뽑히는 선수 이미지는 아니다. 언제 바뀔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점을 조금이라도 더 보이려고 어필하려고 하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뽑혔지만 경기에 못 나간다는 건 결국엔 감독님이 원하는 것에 충족하지 않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못 나간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기회를 잡는 건 선수 본인의 몫이다"라며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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