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영유아 전문교육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맞춤놀이를 통한 프리미엄 언어발달 프로그램인 ‘신기한 한글나라’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KBRI)’에서 4년 연속 유아교육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된 한솔교육의 ‘신기한 한글나라’는 아이주도 맞춤놀이를 통해 남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
올해 1월 개정을 통해 단계별 놀잇감과 교구 꾸러미를 확장하고 아이들이 한글을 직접 만지고 주도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매주 다른 놀잇감을 끼우고 붙이고 돌리는 등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다양하게 변신하는 낱말카드와 돌림판으로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며, 한글자 블록을 끼우고 연결하며 낱말의 분리와 합성을 경험할 수 있다. 자소블록은 2016년 문체부가 주최한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베를린과 런던 국제 언어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국내 · 외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한솔교육은 9월 한 달 동안 신기한나라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무료수업체험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체험수업과 함께 한솔 영유아 기질검사 테스트를 제공한다. 신청한 고객에게는 과목별 체험 키트도 증정하며, 푸짐한 구매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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