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심권호에게 미안한 마음 전하고 여전한 태도…이번엔 김동현
이만기, 심권호에게 미안한 마음 전하고 여전한 태도…이번엔 김동현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9.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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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뉴스렙]

이만기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이만기가 방송 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방송에서 중앙수비수 포지션을 소화한 이만기는 골키퍼 김동현을 향해 잔소리와 짜증 섞인 푸념을 내내 늘어놓았다. 이에 김동현은 골키퍼를 하고싶지 않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만기의 이같은 태도는 리얼을 표방하는 방송이고 축구 경기장에 직접 뛰는 스포츠 프로그램이니 고성이 오갈 수 있는 상황이므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과하다는 지적이다.

이만기는 이미 한차례 심권호와도 방송에서 트러블을 보였다. 지난달 7월 18일 방송에서 이만기는 심권호에게 평소 언성을 높였던 자신의 태도를 사과했다. 이만기는 "형이 먼저 미안하고 형이 그렇게 야단치더라도 한 번도 화내는 것 없이 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며 속마음을 전해 심권호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만기는 약 두 달후 다른 사람에게 언성을 높이며 같은 상황을 재현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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