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연수 팔자주름없는 동안 비결? 퍼레스 패치로 꾸준히 관리
여배우 이연수 팔자주름없는 동안 비결? 퍼레스 패치로 꾸준히 관리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09.20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뷰티영
▲사진제공 = 뷰티영

[뉴스렙]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연수가 40대의 나이에도 주름 없는 동안 피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피부관리 비결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피부관리 비결은 뷰티영의 퍼레스 패치라는 제품으로, 주름 패치 추천 시 많은 이들이 소개하는 아이템이자 주름 개선 화장품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일명 ‘보톡스 패치’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집에서 간편하게 주름을 예방 및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홈케어 제품이다. 성형 시술을 받지 않고도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팔자주름 리프팅’,  ‘팔자주름 필러’,  ‘미간주름 보톡스’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퍼레스 패치는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인 눈가와 이마, 미간, 콧등, 입가, 목 등에 붙이고 자는 것만으로도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패치 타입의 주름 케어 제품이다. 고민되는 주름 부위 어느 곳에나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가주름 제거 방법’,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 ‘미간주름 없애는 법’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주름 부위에 따라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팔자 주름 없애기나 눈 밑 주름 없애기는 물론, 습관적으로 찡그리는 인상을 쓰면 잘 생기게 되는 콧등 주름 관리에도 사용하기 좋다.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원하는 부위의 퍼레스 패치를 선택한 다음 사용 부위의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 뒤 최소 3시간 정도 후에 천천히 제거하면 주름 예방과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퍼레스 패치를 사용한 사람들로부터 “팽팽하게 당겨서 붙였더니 (주름이) 옅어졌다”, “간편하게 붙이고 다음날 일어나면 눈으로 확인되니 만족하게 됐다”, “일주일가량 밤마다 붙이고 잤더니 옅어진 게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패치는 재질이 반투명한 스티커 타입에 광택이 거의 없어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기 전에 붙이면 더욱 좋다. 잠을 자면서 얼굴이 눌리거나 라인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이미 잡혀진 라인을 관리하고 개선하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 뷰티영
▲사진제공 = 뷰티영

뷰티영 관계자는 “퍼레스 패치는 미국 abc 방송과 매거진에도 소개되며 그 효능과 편리성을 인정받은 만큼 주름개선 분야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김완선과 서인영, 함소원 등 이미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주름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퍼레스 패치는 한 개를 구입하면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케이스가 소형으로 제작돼 여행이나 출장 등 야외활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퍼레스 패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뷰티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