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가수 현아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대학교 축제 무대 위에 오른 현아는 댄서도 예상치 못했던 엉덩이 노출을 감행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 의도적인 그의 노출에 모든 연령대가 자리했던 축제 무대에 적절했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현아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끼가 없었지만 아버지와 회사 덕분에 가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버지는 딸을 배우로 만들기 위해 50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여전히 현아를 많이 응원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어떤 논란이 생겨도 ‘우리 딸 욕먹어서 어떡해’ 이렇게 안하신다. ‘아주 욕먹게 잘해부렸네’ 이렇게 말하시는 게 더 힘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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