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골든차일드’가 달굴 석왕사 중창 42주년 개산대제
‘러블리즈·골든차일드’가 달굴 석왕사 중창 42주년 개산대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0.02 16: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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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9일간 ‘희망열림축제’…부천 청소년·시민 맞춤 공연 풍성5일 ‘코요테’ ‘안치환’ 등 공연도, 깨달음·문화·나눔 지역민과 호흡
▲ 지난해 열린 2018 청소년문화축제 본선 단체사진.

부천 지역과 함께 숨 쉬어 온 석왕사(주지 영담 스님)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9일간 중창 42주년 기념 개산대제를 개최한다.

올해 개산대제는 부천의 역사와 함께한 바른불교·실천불교를 실천해 오느 석왕사가 시민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서 손색없는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석왕사 개산대제의 중요 행사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다. 매년 인기 정상의 스타들을 초청한 2017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걸그룹 ‘에이핑크’와 슈퍼스타K 우승자인 가수 ‘허각’ 등을 초청해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예정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와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등이 경기팝스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남북 평화음악회에는 십수년 간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댄스그룹 ‘코요테’, 가수 ‘안치환’ 등이 찾아온다.

개산대제는 깨달음의 장, 문화의 장, 나눔의 장 등 3 부문으로 구분해 열린다. 깨달음의 장은 육바라밀 실천법회와 오백나한 명호 독송기도, 오백나한재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의 장은 홈커밍데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으로 열린다. 나눔의 장은 석왕사 산하 복지시설들이 참여한 나눔장터로 열린다. 시민과 함께하는 호흡하는 마당이 9일간 펼쳐진다.

▲ 2019 희망열림축제.

깨달음의 장인 ‘육바라밀 실천법회’와 ‘오백나한 명호 독송기도’, ‘오백나한재’는 9월 29일(일)부터 10월 7일(월)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다. 주지 영담 스님의 법문이 9월 29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며, 쌍계총림 방장 고산 대종사 법문은 10월 6일(일) 오전 9시 30분 예정이다. 10월 7일(월) 오전 9시부터는 쌍계총림 방장 고산 대종사를 모시고 개산대제 회향 및 중양절 합동제사가 열린다.

‘문화의 장’은 10월 5월(토) 오후 2시부터 홈커밍데이 ‘아름다운 인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석왕사와의 인연을 맺은 가족을 초대해 선후배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다. 홈커밍데이 무대행사로 석왕사 신행단체 풍물패 ‘묘음’의 풍물공연, ‘유마회’의 색소폰, 영남사물놀이, ‘합창단’ 공연, 방글라데시 출신 트로트가수 ‘방대한’ 공연, 힙합듀오 ‘노이지보이즈’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이날 오후5시부터는 이번 개산대제 문화행사의 꽃인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경기팝스앙상블 및 초대가수 공연,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와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 초청공연에 이어 저녁 7시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회향한다.

▲ 방대한 공연.

석왕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가수들이 부천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입시위주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가을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눔의 장’으로 열리는 나눔장터 및 먹거리장터는 사회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 운영시설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10월 5일(토)과 6일(일)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템플스토어, 사단법인 하얀코끼리 등 유관기관, 바늘콕, 코코모자, 민들레 힐링 라이프 등 지역우수업체, 그리고 원종종합사회복지관, 덕유사회복지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김포시중증장애인요양시설 가연마을,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 운영시설들이 참여해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 및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석왕사는 “중창42주년 기념 개산대제와 부대 행사를 통해 ‘바른불교 실천불교’ 이념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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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0-03 22:30:51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0-03 22:29:53
이상한게 세계종교인 유교명절(이번경우는 중양절)마다, 왜 창조주에 대드는 부처의 불교가 유교흉내를 내는지 이해되지 않음. 유교의 전통명절인 중양절과 함께, 전국적인 국화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국화향기,국화주,국화전,국화떡,登高 .양력 2019년 10월 7일(음력 9월 9일)은 중양절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775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