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축제 2019청도반시축제, 10월 11일 개막
10월 축제 2019청도반시축제, 10월 11일 개막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10.11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까지 청도군 야외공연장 일원서 열려

 

[뉴스렙]

주홍빛 물결 새바람으로 퍼지는 반시의 계절, 반시의 고장 청도에서 아름답고 멋진 경관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청도 반시축제가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청도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반시는 우리나라 떫은 감을 대표하는 품종 중 상주, 영동 등에 분포하는 곶감용의 길쭉한 모양의 둥시와 달리 그 생긴 모양이 납작하다고 하여 반시(盤柿)라고 하는데 특히 청도반시는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은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한 씨 없는 감으로서 먹기에 편하고 가공에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 떪은 감 중에서 가장 높은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청도의 명물이다.

10월 축제의 꽃 2019청도반시축제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하는데 특히 요리연구가 구본길과 스타 셰프 채낙영의 특별한 시연회도 관람할 수 있고 총 4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지는 <반시요리 경연 대회> 와 ‘무조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박상철과 함께하고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지는 <청도반시 이색 가요제>가 눈에 띈다.

또한 아름다운 선율과 깜찍한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발레공연’, 한국의 얼과 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온누리 국악예술단’, 파워풀한 격파시범, 절도 있는 품새 시범이 있는 ‘태권도 공연’, 신비한 마술과 신기한 퍼포먼스가 있는 ‘마술연극공연’, 축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반시 칵테일 쇼’,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색소폰 공연’, 청도 여성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도여성합창단’, 순수한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공연 ‘새마을 어린이 합창단’ 등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행사들이 준비되었다.

공연 뿐만 아니라 전시도 진행되는데 청도에서 자란 우수한 농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우수 농 특산물전시’, 맑고 깨끗한 청도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청도일상사진전’, 청도야생화 보존과 홍보에 앞장서는 우리꽃연구회의 노력을 만나볼 수 있는 ‘우리꽃전시회’, 청도의 예술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청도예술제’, 청도 반시와 가공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청도반시품평회’를 선보인다고 하니 볼거리 역시 풍성하겠다.

일자별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 예정인 청도반시축제는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특별한 반시를 찾아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하는 ‘황금반시를 찾아라’는 황금반시 1명, 은반시 3명, 동반시 6명, 주홍빛 반시 90명 에게 선물이 증정되며, 황금반시를 찾는 사람에게는 금 1돈 상당의 ‘황금열쇠’가 주어진다. 

12일에는 상설무대 앞에서 청도군 군수가 직접 반시를 무료로 나눔 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13일 폐막식에서는 ‘노라조’, ‘다비치’ 의 공연으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청도반시축제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곤충들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곤충관람체험’,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 ‘다문화체험교실’,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컬러링체험’, 반시모양 종이에 소원을 적어보는 ‘반시소원적기체험’, 눈부신 가을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썬캡을 만들어 보는 ‘반시썬캡만들기체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반시액자 만들기’, 펄러비즈를 하나씩 연결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펄러비즈체험’, 알록달록 감물 손수건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감물염색체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으로 감물 총으로 염색할 수 있는 ‘반시플레이존’, 청도 반시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체험 ‘청도 반시 따기 체험’, 발효된 감식초로 즐기는 ‘감식초 족욕체험’ 등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청도반시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확인 하면 좋겠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