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나오기엔 어리다고?…안혜경, 브루노 관심 받은 동안 외모
‘불청’ 나오기엔 어리다고?…안혜경, 브루노 관심 받은 동안 외모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0.1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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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렙]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혜경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등장에 의문을 표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불타는 청춘’에 나오기엔 너무 젊지 않냐는 것. 안혜경 나이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시청자뿐 아니라 ‘불타는 청춘’에서도 인기인으로 등극했다. 최민용이 다정하게 가시를 빼주자 브루노가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그를 향한 관심들을 포착한 시청자들도 흥미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을 향한 뜨거운 인기에 ‘불타는 청춘’ 출연이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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