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가족이 바라봤던 루머 “신 같은 존재 아니다, 거슬린다”
설리 가족이 바라봤던 루머 “신 같은 존재 아니다, 거슬린다”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0.15 00: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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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SNS
사진=설리 SNS

 

[뉴스렙] 설리 가족이 그동안 지켜봤던 설리 루머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 가족은 비보를 접하고 사망 확인 여부를 위해 급히 이동했고 비공개 장례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지난해 11월 가족 중 둘째 오빠와 나란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둘째 오빠는 동생 설리의 식생활을 물으며 갑작스럽게 빠진 살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친동생 설리의 루머에 대해 “소문으로 안 좋은 이야기들이 거슬린다”며 “연예인이 신 같은 존재가 아니다.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제가 좀 그렇다. 결국 동생 이야기가 제 이야기고 제 이야기가 동생 이야기”라며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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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eo 2019-10-22 15:49:49
에볼루션 재밌네요~
https://heeseo123.blogspot.com/2019/10/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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