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한국내 출시되고 25일만에 100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5G가입자수가 300만을 돌파했다. 특히 20~30대 세대에서 5G스마트폰의 구매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5G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빠르게 보급화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전작과 달리 일반 모델 6.3인치 갤럭시노트10과 상위 모델 6.8인치 갤럭시노트10+ 대화면으로 두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출시를 비롯해 갤럭시 A90, 갤럭시 폴드까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S펜의 기능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는 등 프리미엄다운 기능을 제공하여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노트9와 비교해보면 2배정도 빠르게 팔리고 있고 있다.
SK의 경우 아우라 블루를 선택할 수 있고 KT의 경우 아우라 레드를 선택할 수 있다. '폰톡' 관계자는 " 큰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갤럭시 노트 10이 막대한 할인율을 적용한 만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을 최대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폰톡 관계자는 "프로모션이 언제 종료될 지 모르니 최저가 할인과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을 때 구입하는 것이 야말로 현명한 선택"이라 면서, "폰톡5G스마트폰 구매율이 상승하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함께 진행하여 모든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도록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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