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같은 말했던 동료까지, 구본승 '마법의 성2' 촬영 할 의향있나?
12번 같은 말했던 동료까지, 구본승 '마법의 성2' 촬영 할 의향있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0.16 0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뉴스렙] 구본승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마법의 성'을 함께 감상한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은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를 공수해 와 야외 극장을 오픈했다. 이어 강문영 주연의 '뽕2'와 구본승 주연의 '마법의 성'을 함께 보자고 제안했다.  

영화 '마법의 성'은 2002년 개봉한 작품으로 구본승의 전라 노출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부담감 탓이었을까. 영화 개봉 이후 구본승은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구본승은 2011년 SBS '강심장'에 오랜만에 출연해 '마법의 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절친인 설경구가 술에 취해 "왜 촬영했느냐"며 "너도 다 사정이 있었겠지"라고 말했다는 것. 심지어 술에 취한 설경구는 같은 말을 12번이나 했다고 덧붙였다. 

'강심장' MC 강호동은 구본승에게 "2탄은 언제쯤 찍을 건가?"라며 질문했다. 이에 구본승은 "강호동이 특별 출연하면 찍겠다"라며 응수,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