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그렇게 보내고도…크리스탈 향해 각종 추측 및 악성 댓글 쏟아붓는 이들
설리 그렇게 보내고도…크리스탈 향해 각종 추측 및 악성 댓글 쏟아붓는 이들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0.17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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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 SNS 캡처)
(사진=크리스탈 SNS 캡처)

[뉴스렙] 가수 크리스탈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설리 빈소 관련 보도에 그녀의 이름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17일 가수 설리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엠버 등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먼 길을 떠났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다른 멤버인 크리스탈의 이름도 언급되고 있다. 이는 설리 빈소 관련 보도에 그녀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대중은 그녀를 두고 사실 확인이 불가한 각종 추측성 의견과 악성 댓글을 작성하고 있다. 설리와 이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누구보다 슬퍼했을 크리스탈을 향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나란히 데뷔한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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