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애플의 아이폰11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 대상 모델은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총 3개의 제품으로 가장 저렴한 아이폰11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되며 아이폰11 프로 가격은 137만원부터 시작되며 아이폰11 프로 맥스 가격은 152만원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 고객은 정식 출시일 10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이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카페 ‘올댓폰’에서 사전예약 시 혜택으로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 실리콘 케이스, 철가루 방지 스티커, 무선 트리플 충전기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또한 사전예약자에 한해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공기계 증정, 기기값 반액 지원, 1년치 요금 무료, 300만원 해외여행 지원금과 아이패드 10.5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올댓폰’ 측은 “사전예약 혜택은 전부 브랜드 상품이며 정품으로 제공되며 공식 상위 대리점 제휴를 통해 빠른 재고 수급, 온라인 최고 수준의 혜택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스펙 좋고 인기 기종으로 알려져 있는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일제히 가격 할인에 들어가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LG V40 ThinQ, LG G8 ThinQ, 갤럭시S8, 갤럭시 와이드4, 갤럭시A30, 아이폰7 가격 즉시할인 0원 공짜폰으로 부모님 세대가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올댓폰 카페는 네이버 회원 수 11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다. 지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이 좋기로 입소문을 타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웹 사이트, 포스트, 블로그, 지식인, 언론 매체,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유명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