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자리 정신으로 진언행자 책무 완성해야”
“이타자리 정신으로 진언행자 책무 완성해야”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0.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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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회당대종사 열반 56주기 추념불사 봉행

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은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회당대종사 열반 56주기 추념불사를 봉행하고 종조의 뜻을 되새겼다.

추념불사에는 경정 총인을 비롯해 혜일, 성초, 혜정, 수성 정사 등 기로스승과 통리원장 회성 정사, 교육원장 덕정 정사, 위덕대 장익 총장 등 스승과 유가족, 신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공 △삼귀명례 △육바라밀 꽃 공양 △개회예참 △종조법어 봉독(교육원장 덕정 정사) △추념사(통리원장 회성 정사) △추념의 노래(탑주, 밀각심인당 연합합창단) △반야심경 봉독 △진각종가 제창 △폐회예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추념사를 통해 “일찍이 종조님께서는 ‘생활불교는 진리를 알고 행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다. 우리 모두 이 가르침을 받들어 스스로 뉘우치고 행함으로써 깨달음의 문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며 “종조님의 무진서원에 보은하면서 참회와 심인, 진각으로 이어져 온 정법의 빛과 길로 뭇 생명을 인도하고 세세생생 온 누리에 넘쳐나도록 해야겠다”고 전했다.

회성 정사는 이어 “종단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스승님들과 신교도 대표들로 구성된 종단발전협의회가 가동되면서 진각 100년을 향한 밑그림도 그리고 있다. 우리들의 서원과 결집이 요구된다”며 “이타자리의 정신으로 진각의 길을 걸으면서 진언행자의 책무를 완성하자. 전심전력으로 뒷받침하면서 종단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서울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열반지인 불승심인당, 탄생지인 울릉도 금강원,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도 56주기 열반절 불사를 일제히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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