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패션 매거진 단독 화보로 나른한 소년미+몽환 매력 발산!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엘르’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해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변신, 달콤함을 전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렌이 오늘(25일) 패션 매거진 ‘엘르’ 디지털을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가 담긴 단독 뷰티 화보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따사로운 가을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니트로 스타일링한 렌은 카메라를 향한 몽환적인 감성을 담은 그윽한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하는가 하면 손으로 얼굴 한쪽을 살짝 가리거나 눈을 감고 소파에 앉아 있는 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나른한 오후 2시의 일상을 콘셉트로 렌이 가지고 있는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오롯이 담은 것은 물론, 각도를 불문하고 환상적인 컷을 완성해낸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뷰티 화보에 참여한 만큼 이번 촬영을 통해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렌. 인터뷰를 통해 1일 1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음을 밝히는 등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하며 눈을 반짝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콘셉트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는 렌의 부드러운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단독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늘(2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LOVE ME’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