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뽐낸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VIP’에 출연한 장나라는 동갑내기 배우 이상윤과 찰떡 호흡을 맞췃고 이에 그의 나이마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장나라는 곧 마흔을 앞두고 있는 39세다.
하지만 장나라는 20대, 30대 여배우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며 브라운관을 누비는 등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그는 동안 꿀팁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은 바 있다. 매일하고 있는 셀프 마사지법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턱을 위로 쓸어 올려주며 원숭이 표정과 함께 팔자 주름을 얼굴 바깥쪽으로 펴준다. 이어 원을 그리듯 눈가를 마사지해주다가 눈썹 전체를 쓸어올려주는 동작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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