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야옹이 작가가 진짜 ‘만찢녀’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독자들을 만나는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의 화려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몸매를 강조하며 찍은 사진에서는 남다른 패션 센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작가의 화려함이 포착된 게시글에서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주경이랑 닮았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반전 매력도 포착돼 네티즌들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작가는 웹툰 작업 일부를 영상으로 담아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가 하면, 기부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부 증서를 공개해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