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오후 BH 및 국회를 방문 주요 관계자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지난 11월 1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 면담에 이어 금일 BH 관계자, 국회 사무총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금일 허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비롯해 지역 현안사업인 첨단센서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 출연연 국제 R&D 플랫폼 구축,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연구장비산업 육성 기반 고도화 사업 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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